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국제적 교류 기회 제공 ‘눈길’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국제적 교류 기회 제공 ‘눈길’
  • 전북대신문
  • 승인 2018.11.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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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사무소와 지원센터로 세분화해 운영유학생도 오프캠퍼스 및 해외봉사 지원 가능다음해 1월 한옥마을에서 한 달 나기 진행돼

 

 

우리학교 국제협력부에서 재학생들의 국제적 교류 기회 제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국제협력부는 국제협력사무소(이하 OIC)와 유학생 지원센터(이하 CISS)로 나뉘어 운영된다. OIC는 오프캠퍼스와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부서로 300개 이상의 교육기관과 협력을 맺고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해외 유학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적, 교육적 경험을 제공한다. OIC 김인수 주무관은 “유학생들도 비자 등의 개인적인 문제가 해결된다면 오프캠퍼스와 해외봉사에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CISS는 유학생 지원센터 운영과 ‘The Feeling Korea’ 사업을 통해 유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 유학생 지원센터에서는 진학 및 개인 상담, 유학생 워크숍 및 행사 지원, 재학생과의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상담 프로그램의 경우 2017학년도 567명의 신입생 가운데 431명이 신입생 상담을 진행했고 109명의 3~4학년 학생 가운데 103명이 진로취업 상담을 받았다.


유학생 지원센터에서는 유학생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도록 돕고 있다. 유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 한지축제, 부안 마실 죽제, 남원 춘향제 등에 참여해 왔다. 또한 이곳에서는 전라북도 중국인유학생 체육대회, 인도유학생 크리켓 대회 등의 유학생 행사를 지원, 한국 생활의 적응을 돕고 있다. 이밖에도 문화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성장을 돕는 ‘Buddy 프로그램’과 학습 도우미 ‘Study Assistant’ 등도 함께 운영 중이다.


‘The Feeling Korea’ 사업은 우리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외국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우리문화 및 우리학교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홍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2018학년도에는 영국 센트럴랭커셔 대학이, 2017학년도에는 인도네시아 에어랑가대학이 The Feeling Korea에 참가했으며 최근 4년간 14개국 1,202명이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사업 진행 시기에는 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려주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도록 하고 있다.


CISS 이하나 팀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점을 찾아 개선할 것”이며 “지속적 만남으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ISS는 다음 해 1월 유학생들을 위해 전주시와 협력해 ‘한옥마을에서 한 달 살아보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다음 달부터 신청가능하며 SNS 활동이 활발한 외국인 유학생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유학생은 전주 한옥마을의 거주 공간 및 공공요금을 지원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제협력부(☎270-2248)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연 기자 jaeyeon1431@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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