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부적, 주술적 신비와 불가사의한 힘을 지닌 믿음의 상징
102. 부적, 주술적 신비와 불가사의한 힘을 지닌 믿음의 상징
  • 전북대신문
  • 승인 2018.11.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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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를 이루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해도 무언가 부족할 때, 우리는 ‘부적’의 힘을 빌린다. 부적은 우리 조상들의 시선과 염원이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미학적 아름다움도 찾아볼 수 있다. 사진으로 제시한 부적은 손목에 차고 다닌 것으로 나무판에 글씨를 새겨 넣은 것이다.


부적은 대개 종이로 만들지만 재료에 따라 돌·나무·청동·바가지·대나무가 쓰이기도 한다.
이런 소재에 글씨·그림·기호 등을 그려 넣어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바라는 염원을 담는 것이다.
박물관에 소장된 ‘부적’이 취업과 시험의 고충을 가진 많은 학우 여러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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