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예술문화연구소
④예술문화연구소
  • 김선희 기자
  • 승인 2010.03.27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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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예술을 느껴라

“부담 없이 예술을 느껴라”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히포크라테스가 말했다. 예술문화 연구소 백희영(예대·음악) 소장은 “인생은 예술이 있어 즐겁고 예술은 쉽다”고 말한다.


1. ‘예술문화’ 연구란 무엇인가?
인문학, 자연학 등에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예술이라는 것은 책을 많이 읽고 논문발표를 한다고 해서 성장하지 않는다. 생활 속에서 한 몸인 것처럼 항상 따라다녀야 한다. 즉, 예술문화 연구는 커뮤니케이션이 기본이다. 즉 예술문화연구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어떻게 좀더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다.
2. 예술과 어떻게 소통하면 되나?
마음이 울적할 때 음악을 듣거나 그림을 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 등이 모두 소통의 방법이다. 정기적으로 하는 클래식 음악회나 학교의 무료공연 등에 부담 없이 참여하면 된다. 라디오 주파수를 하루 종일 음악만 틀어주는 FM100.7로 맞춰놓고 다른 일을 하면서 들어도 좋다. 어려운 음악의 경우 DJ들이 책보다 설명을 쉽게 하기 때문에 지식도 쌓고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도 있다.
3. 연구소에서는 소통을 위해 어떤 일을 하나?
우리는 미술, 음악, 한국음악, 무용 등 전문적인 것보다는 각 과에서 할 수 없는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초청 강연이나 연주회 등을 열고 있다. 예를 들면 기생이 개척한 한국공연예술 강연, 음악치료에 관련한 강연 등이 있다.
4. 지역사회의 문화예술의 소통을 위한 일은?
현재 4년 전부터 여름방학 한 달 간 ‘음악 영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입시를 준비 하는 고 3학생들까지 음악학과 교수들이 일대일로 교습하고 있다. 심도 있는 교육을 통해 정석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교육계와 학원에 경쟁의식을 심어 줘 교육의 내실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5. 연구소의 목표는 무엇인가?
서울권학생들과 지방대 학생들의 실력 면에서 차이가 나지 않도록 돕는 것이다. 서울권보다 지방대는 공연시설과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적다. 가능하면 학생들에게 좋은 강연과 공연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김선희 기자
ksh107@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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